최근 IPIF(국제 포장 혁신 포럼)가 ​​상하이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전체 산업 체인의 관점에서 포장의 지속 가능한 개발 해석"이라는 주제로 업계 내 최종 사용자, 공급업체, 대학 및 NGO 대표 1000명 이상, 500개 이상의 브랜드 및 60명 이상의 권위 있는 유명 인사가 이번 포럼에 모였습니다. 국내외 법규 해석, 해결방안 정리, 사업화 분석 등 3차원에서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현황과 발전 미래를 종합적으로 밝힙니다.

지속 가능한 포장 산업의 탁월한 필름 공급업체인 Xiamen Changsu도 이번 포럼에 초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IPIF가 주최한 블루스타플랜 – 2021 지속가능발전 포장대회에서 창수의 BIONLY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중국에서 유일하게 대량생산을 실현한 '포장재 응용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포장의 친환경 개발 및 혁신 돌파 과정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 보호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포장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유도하며, 산업 체인의 녹색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IONLYTM의 원료는 폴리락트산(원료 공급원이 충분하고 재생 가능)에서 나옵니다. 사용 후 특정 조건에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될 수 있어 플라스틱 포장 분야에서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탄소 배출량은 PP와 같은 기존의 화석 기반 플라스틱에 비해 약 70% 감소합니다.

공식과 기술 혁신을 통해 BIONLY는 더 높은 강도와 ​​더 얇은 두께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재료 분해 및 미생물 침식 과정이 더 쉽고 재료의 분해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높은 투명성, 하이라이트, 인쇄 용이성, 열 밀봉 및 코팅 처리와 같은 우수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식품 포장, 신선 포장, 종이 플라스틱 라미네이션 포장, 전자 제품 포장, 테이프, 라벨 및 기타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친환경 포장재입니다.

BIONLY의 대량 생산 실현으로 중국 BOPLA는 세계 최전선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이축 연신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세계 최고 수준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창수는 포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개척자 중 하나로서 이 영광을 초석으로 삼고 국내외 포장 산업의 우수한 참가자들과 협력하여 포장 산업의 녹색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